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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당에서 운전 연수받고 나서 처음으로 비오는 날 카페까지 갔어요. 분당 쪽 도로 차가 많아서 긴장했어요. 강사님이 '비 오면 속도 조절은 필수'라고 하셨는데, 결국 정신 집중해서 끝까지 잘 했어요. 아침에 출발해서 빗길에서 몰래 떨었는데...
강사님이 브레이크 페달을 너무 조절해줘서 좀 안심이 됐어요. 분당 근처에서 연습하다 보니까 차선 변경할 때도 눈에 보이게 가르쳐주셨어요. 진짜 받길 잘했다 싶었어요.
근데 분당 쪽 도로에서 쓰레기 버리던 사람 만나서 떨었어요. 강사님이 '그건 보는 거야'라고 하셨는데, 완전 속이 뻐끔했어요.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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