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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가 분당 초등학교 다니는데 버스 타고 가면 25분이거든요. 처음 운전하려니까 분당 쪽 도로 차가 너무 많아서 긴장했어요. 강사님이 '분당은 항상 신경 써야 해'라고 하셨는데, 결국 정신 집중해서 끝까지 잘 했어요.
근데 솔직히 아이 카시트에 앉혀놓고 운전하니까 더 긴장되더라고요ㅋㅋ 분당역 근처로 가는 길에서 졸음이 났는데 강사님이 '다시 해'라고 하시면서 계속 잡아주시던 거죠. 결국 아이도 내려보면 잘 가는 거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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