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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 옮기면서 분당에서 출퇴근 시작했어요. 아침마다 1시간 반씩 버스 타던 게 너무 지루해서 결국 운전연수 신청했어요.
강사님이 분당 쪽 도로를 직접 가르쳐주셨는데, 첫날은 분당역 근처에서 연습했어요. 차가 많아서 긴장했지만 강사님이 '차선 변경할 때 속도 줄여라'라고 하시면서 조심하게 했어요. 처음엔 완전 막막했어요.
지금은 20분만에 도착해요. 아침에 커피 한 잔 마시는 시간도 생겼어요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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